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먹왕 랄프 (문단 편집) == 흥행 == 제작비가 1억 6,500만 달러인데 북미에서 1억 8,942만 달러를 벌어들이고 해외에서 2억 8,18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모두 합쳐 4억 7,122만 달러를 기록하였다. 영화의 수익은 배급사와 극장이 반반으로 나누기 때문에 대체로 손익분기점을 제작비의 2배로 잡는다. 따라서 제작비의 2배가 넘는 흥행을 기록하였기 때문에 극장 수익만으로도 제작비를 상쇄하고도 충분한 이익을 보았다. [[라푼젤(애니메이션)|라푼젤]]의 제작비가 2억 6천만 달러였는데 북미 수익이 2억 달러였던 걸 고려하면 북미에서는 제작비 대비 더 좋은 흥행을 거두었다. 또한 2차 시장인 DVD 및 비디오 대여 및 판매에서 얻는 수익이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개봉 당시 디즈니 애니메이션 중 [[라이온 킹]], [[라푼젤(애니메이션)|라푼젤]], [[알라딘(애니메이션)|알라딘]]에 이어 역대 수익 4위를 기록했으며 오프닝 스코어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사상 역대 최고를 기록하였다. 이후 오프닝 스코어 기록은 [[겨울왕국]]에 의해 다시 갱신되었다. 2012년에 '''[[존 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과 [[화성은 엄마가 필요해]]로 연타석 병살타를 날렸던 디즈니로서는 흥행 대박을 거둔 [[어벤져스(영화)|어벤져스]]와 함께 손해를 만회할 수 있는 호재로 작용했다. 한국에서는 12월 19일 개봉하여 사흘 동안 전국 관객 14만 명을 동원하며 같은 해 사흘 동안 전국 관객 13만 명을 동원한 뒤 전국 관객 123만 명으로 막을 내린 디즈니/[[픽사]]의 [[메리다와 마법의 숲]]과 비슷한 오프닝 스코어를 보였다. 최종적으로 91만 명의 전국 관객수를 기록하며 100만 명에 약간 못 미치는 선에서 막을 내렸다. 메리다와 마법의 숲보다는 관객수가 적었지만 디즈니의 전작 [[라푼젤(애니메이션)|라푼젤]][* 2011년에 개봉했던 [[곰돌이 푸#s-4.2|곰돌이 푸 리메이크]]는 한국에서 개봉하지 않았다.]과 비슷한 수치이며 이후 디즈니의 [[겨울왕국|다음 작품]]에서는 여기에서 관객수가 11배 이상 증가하여서 흥행의 아쉬움을 털어내었다. ||<-4> 국내 흥행 결과(한국,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 || 개봉일 || 스크린수 || 누적 매출액(단위: 원) || 누적 관객수 || || 2012-12-19 || 361 || 6,590,479,500 || 918,299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